이병헌 감독이 최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스물' 개봉을 앞둔 소감을 털어놨다. ⓒ News1 스포츠 / 권현진 기자
이병헌 감독이 최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스물' 속 치호와 동우, 경재 이름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치호는 군대에 있던 선임의 이름이다. 이름이 예뻐서 기억하고 있었고 동우와 경재는 실제 내 친구 이름"이라고 했다. ⓒ News1 스포츠 / 권현진 기자
이병헌 감독이 최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스물' 속 클라이맥스인 소소반점 시퀀스 촬영 비화를 들려줬다. ⓒ News1 스포츠 / 권현진 기자
이병헌 감독이 최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스물' 속 박혁권이 맡은 영화감독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 News1 스포츠 / 권현진 기자
이병헌 감독이 최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앞으로 어떤 감독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다작을 하는 감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 News1 스포츠 / 권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