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고(故) 현철(본명 강상수)의 빈소.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현철김민지 기자 백호, '러시 모드' 트랙 포스터 공개…컴백 열기 고조'다음생은' 경단녀 김희선, 촌스러운 패션으로 면접장 등장 [N컷]주요 기사MC몽 "병역비리 아니라 싸웠다…이젠 끝까지 가볼 것"백현진 "술·담배 끊고 연애·섹스도 다 안한다" "이정재·임지연 멜로에 공감하시냐" 김희선, 경쟁작 유쾌 견제20대 선수 마라톤대회서 트럭 치여 뇌사판정…진태현, 안타까움지현우, 33세 연상 고두심과 키스신 비화 "내가 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