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방탄소년단(BTS)의 뷔(김태형, 29)가 제대하는 10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체육공원 축구장에 뷔의 팬들이 현수막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6.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방탄소년단(BTS)의 RM(김남준, 30)과 뷔(김태형, 29)가 제대하는 10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체육공원 축구장에 취재진들과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2025.6.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방탄소년단(BTS)의 뷔(김태형, 29)가 제대하는 10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육군 제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 앞에 뷔를 응원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2025.6.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방탄소년단RM뷔BTS김민지 기자 올해만 세번째 컴백…'김재중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대세 굳히기너무도 갑작스러운 이별…故 김영대 평론가, 슬픔 속 영면주요 기사최준희, 뼈 드러난 앙상한 몸에 더 커진 눈 "해피"김영옥, 하반신 마비 손주 9년째 돌보며 "인생 순탄치 않아"[단독] 김우빈, 어린이 병동에 보낸 선물…산타가 된 새신랑이시언♥서지승 부부, 2세 성별 공개…'아들이었네'너무도 갑작스러운 이별…故 김영대 평론가, 슬픔 속 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