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고(故) 박지선의 사망 2주기를 하루 앞둔 1일 고인의 묘소에 꽃이 놓여있다. 2022.11.1/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박지선김민지 기자 [단독] 가족 존재 밝힌 KCM, '슈돌' 합류…둘째딸 최초 공개'키괜' 작가 "아쉬운 개연성? 욕심 앞서…많이 배웠다" [N인터뷰]주요 기사숙행, 상간 피소 트로트 가수?…"상황 파악 중""고맙고 고생했다" 대상 유재석, '패싱 논란' 이이경도 챙겼다박나래·키 빠진 '나혼산'…전현무 수상 뒤 고개 숙여·기안84도 신중 소감'200억 기부' 김장훈 "재산? 보증금 3000만원에 통장엔 200만원"김창열, 연대생 아들 해병대 입대 "나라와 국민 지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