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대작 논란' 이후 근황…"하루에 몇 시간씩 그림 그려"

'그림 대작'과 관련해 사기 혐의로 기소된 가수 조영남이 28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그림대작 사건 공개변론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가수 조영남이 대작(代作)인 것을 알리지 않고 다른사람에게 그림을 판매한 것이 사기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두고 판단을 내리기 위해 공개변론을 진행했다. 2020.5.2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그림 대작'과 관련해 사기 혐의로 기소된 가수 조영남이 28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그림대작 사건 공개변론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가수 조영남이 대작(代作)인 것을 알리지 않고 다른사람에게 그림을 판매한 것이 사기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두고 판단을 내리기 위해 공개변론을 진행했다. 2020.5.2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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