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 측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 댓글을 게재한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News1star DB주요 기사최준희, 뼈 드러난 앙상한 몸에 더 커진 눈 "해피"김영옥, 하반신 마비 손주 9년째 돌보며 "인생 순탄치 않아"[단독] 김우빈, 어린이 병동에 보낸 선물…산타가 된 새신랑이시언♥서지승 부부, 2세 성별 공개…'아들이었네'너무도 갑작스러운 이별…故 김영대 평론가, 슬픔 속 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