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사이즈 모델' 김지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관련 키워드김지양김지양플러스사이즈모델김지양661000김지양아메리칸어페럴김지양베네통코리아김지양플러스사이즈잡지66100주요 기사미르, 신부 얼굴 공개 논란에 "비공개 아냐…김장훈에 죄송"서태지 "'폭군의 셰프' 보다 빵 터져'"…폭풍성장 딸도 공개"너무 보고 싶을 것" 김호영·임형주→혜림…故김영대 추모 지속김숙 "게임·담배 동시에 끊었다"…김붕년 교수도 '감탄' 소녀시대 효연 "외국인과 결혼도 괜찮아…다산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