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경민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쇼케이스에서 환하게 웃으며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고의 미래’는 가수 지망생인 남자 주인공 ‘최고’(서강준 분)와 삼성의 신입사원인 여자 주인공 ‘미래’(민아)가 우연한 계기로 하우스 셰어링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2014.10.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주요 기사MC몽, 차가원 불륜설 재차 부인 "아기엄마에 가정에 충실한 친구"'K팝 전문 평론가' 김영대,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안타까움윤정수♥원진서, 로맨틱 발리 신혼여행…얼굴 가득 미소 "첫 결혼 눈치봐"…티파니 공개 열애→소시 결혼에 쏠리는 관심29기 영자 "옥순 스타일 좋지?"…상철 마음 꿰뚫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