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뿐 아니다, 여가수들 잇단 합성사진 피해 '분통'

본문 이미지 - 현아의 합성사진이 유포되자 소속사 측이 법정대응을 예고했다.. © News1
현아의 합성사진이 유포되자 소속사 측이 법정대응을 예고했다.. © News1

본문 이미지 - 지난해 강민경의 합성사진이 유포되자 소속사는 유포자 두 명을 고소했다. © News1
지난해 강민경의 합성사진이 유포되자 소속사는 유포자 두 명을 고소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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