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의 소속사가 합사사진 유포자와 관련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예고한 가운데, 가해자에 대한 처벌 수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 News1 관련 키워드현아 합성사진주요 기사MC몽 , 차가원과 불륜설에 "맹세코 부적절한 관계 맺은 적 없어"지석진, 24일 모친상…첫 대상 수상 후 전해진 비보조혜련 "폐경 후 갱년기 욕구 줄어…남편이 기다려줘"곽튜브 "결혼 후 아내 본 건 45일 중 15일…심지어 따로 살아"'미나 시누이' 박수지, 요요 극복하고 70㎏ 재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