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헌 "학창 시절 지하철서 매일 한 명씩 말 걸었다" 리즈 사진 공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배우 강경헌이 학창 시절 미모 때문에 매일 낯선 남성들이 따라왔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이 배우 강경헌, 최여진, 이수경과 3:3 미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경헌 씨는 본인한테 말 걸겠다고 싸운 남자들을 본 적이 있다고요? 그 정도로 소문나면 대중교통 이용하기도 어려웠겠다"며 강경헌의 과거 인기에 대해 물었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에 강경헌은 "기숙사 들어가기 전에 집에서 통학하던 때에 매일 지하철을 탔다. 내릴 때 거의 매일 말 거는 사람이 한 명씩은 꼭 있었다"며 쑥스러운 듯 인기를 자랑했다.

이어 "제가 대답 안 하면 집까지 따라올까 봐 지하철 내리면 항상 공중전화로 엄마한테 전화했다"며 "엄마가 나오시면 중간에 만나서 같이 갔는데 그러면 대체로 포기하시더라. 근데 어떤 분은 신분증이나 학생증을 엄마한테 보여주면서 교제를 허락해달라고 하기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주머니를 더듬으며 신분증을 찾는 것으로 호감을 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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