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호주의 한 식당 벽면에 붙어있는 페미니즘 관련 문구를 읽었다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 (유튜브 '빠니보틀')빠니보틀의 호주 여행 영상에 대해 비판이 일었던 트위터. (트위터)관련 키워드빠니보틀페미니즘호주여행오킹여행유튜버주요 기사'혈액암 투병' 안성기, 응급실→중환자실…위중한 상태'상간 혐의 피소' 숙행…'현역가왕3' 측 "단독 무대 통편집"'모친상' 지석진에 가발 씌우고 이상민에 대상…"무례하고 불편" 비판 [N이슈]김다예 "나라 바꾼 ♥박수홍"…친족상도례 폐지에 감격64세 박준금, 탱탱한 피부 비결…관리하는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