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연기 못한다 생각, 인정해야 발전한다"(인터뷰)

본문 이미지 - 이준이 최근 뉴스1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풍문으로 들었소' 종영 소감을 밝혔다. ⓒ News1스포츠 권현진 기자
이준이 최근 뉴스1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풍문으로 들었소' 종영 소감을 밝혔다. ⓒ News1스포츠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준이 최근 뉴스1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고아성에 대해 말했다. ⓒ News1스포츠 권현진 기자
이준이 최근 뉴스1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고아성에 대해 말했다. ⓒ News1스포츠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준이 최근 뉴스1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엠블랙 탈퇴에 대해 답했다. ⓒ News1스포츠 권현진 기자
이준이 최근 뉴스1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엠블랙 탈퇴에 대해 답했다. ⓒ News1스포츠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준이 최근 뉴스1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지향하는 배우상에 대해 밝혔다. ⓒ News1스포츠 권현진 기자
이준이 최근 뉴스1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지향하는 배우상에 대해 밝혔다. ⓒ News1스포츠 권현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