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채소연이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 뉴스1스포츠 /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캡처주요 기사뉴진스, 다니엘 없다…어도어 전속계약해지 통보'8년 열애' 한보배, 3월 결혼…"배우 잠시 내려놓고 직장생활 중"차가원 측, MC몽 의혹 보도에 "사생활 무참히 짓밟혀…법 조치"사유리, 아들과 기모노 가족사진 "아빠 없어 불쌍? 남 의견 의미 없어"최준희, '개콘' 깜짝 등장 "외모 만족 안돼 성형앱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