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통화정책 동조화 필요없다"…조기 금리 인하 목소리 낸 KDI

"고금리로 대출 연체율 늘고 내수 부진… 물가 안정 상황서 고금리 유지할 필요없어"

서울 시내 한 은행 외벽에 게시된 주택담보 대출 관련 현수막. 2024.3.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 시내 한 은행 외벽에 게시된 주택담보 대출 관련 현수막. 2024.3.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일(현지시간)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기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기준금리를 예상대로 5.25~5.5%로 유지하면서 2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지난 7월 이후 6회 연속 동결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1일(현지시간)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기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기준금리를 예상대로 5.25~5.5%로 유지하면서 2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지난 7월 이후 6회 연속 동결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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