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득층-저소득층 격차 5.22배…전년 5.1배 수준보다 확대사교육 참여율 격차도 커…최고소득층 88% 최저소득층 50%서울 양천구 목동 학원가의 모습/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양극화사교육비학원통계청관련 기사'초단시간 근로' 174만명 역대 최대…수도권 2가구 중 1가구 '셋방살이'미래형 사교육 대책 [박남기의 미래 나침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