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율 신설' 소득세 최고세율 42% 초대기업 법인세 25%연간 5.5조원 세수확보해 일자리, 복지 투입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지난달 28일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브리핑룸에서 2017년 세법개정안 사전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7.7.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News1 방은영 디자이너ⓒ News1 방은영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