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주관구매제도 시행으로 시장구도 변화 예고한 교복업체가 신학기를 맞아 예비 중고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판촉행사을 벌이고 있다. 2016.1.2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