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 "두산건설 유치권행사와 우리은행의 방관이 사태 키웠다"경기도 포천에 조성된 칸리조트의 조감도. 현재 시공사의 유치권 행사로 영업은 중지 상태다. ⓒ News1칸리조트 전경모습. ⓒ News1두산건설의 유치권행사로 한산한 칸리조트의 워터파크. 사진에 보이는 워터슬라이드의 기둥 일부가 설계를 벗어나 대지를 침범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 News1칸리조트의 조감도. ⓒ News1칸리조트의 콘도미니엄 세컨드하우스 이미지사진.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