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4일 경남 밀양시 밀양관아 앞에서 유세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2025.5.1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저출산출생복지아동결혼혼인대선이재명김유승 기자 작년 노인학대 7167건, 4년새 14.5%↑…가해자 대부분은 '배우자'내수침체에 '숙박·음식업' 휘청…생산 2년째 마이너스 '최장기 불황'관련 기사'저출생은 복지 아닌 미래 문제'…조직개편서 나타난 새정부 인식'기대수명 120세' 2045년 40%가 노인…"노화역전 기술 독점도 경계"이재명 정부 인구 정책은…자녀 낳으면 대출금 감면·소득세 인하우리은행, 차병원과 손잡고 난임부부 지원 나선다1000만 인플루언서 써니다혜, 일산차병원에서 건강한 여아 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