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제47회 베페 베이비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입장 순서를 기다리며 길게 줄을 늘어서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저출산저출생저고위저고사위인구복지아동양육관련 기사저고위, 가족 간 행복 담은 '나도 아이도 행복한 세상' 광고 공개확 달라진 미혼남녀…10명 중 7명 "결혼해서 아이 낳겠다"저고위, 조계종 총무원장에 감사패…"'나는 절로' 등 인식 제고 기여"국정위, 저출생·고령화 대책 힘 싣는다…'인구 컨트롤타워' 재편 논의저고위, 양종희 KB금융 회장에 '일가정 양립 확산' 감사패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