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하루만 쉬는 북한, 남북 추석 풍경 어떻게 다를까

차례·씨름 풍습 이어져…송편 빚는 것도 닮은꼴
이동 어려운 北에선 성묘객 적고 교통체증 없어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열린 '어서와 추석愛 한국의집은 처음이지?' 미디어행사에서 추석 북한 차례상(왼쪽)과 남한 차례상이 차려져 있다. 2018.9.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열린 '어서와 추석愛 한국의집은 처음이지?' 미디어행사에서 추석 북한 차례상(왼쪽)과 남한 차례상이 차려져 있다. 2018.9.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함경북도 출신 탈북 요리가 허진씨가 준비한 북한의 차례상(한국문화재단 제공)  2018.9.18 ⓒ News1
함경북도 출신 탈북 요리가 허진씨가 준비한 북한의 차례상(한국문화재단 제공) 2018.9.18 ⓒ News1

본문 이미지 - 북한의 추석명절 음식(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 갈무리) 2017.10.4 ⓒ News1
북한의 추석명절 음식(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 갈무리) 2017.10.4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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