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소리(VOA) 등 보도두만강 일대 북-중 접경지역 중 한 곳인 투먼(도문·圖門)에 위치하고 있는 탈북민 임시 수용소. 중국 지역에서 붙잡힌 탈북민들이 강제북송 되기 전 머무르는 시설로 알려져 있다. ⓒ News1 서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