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 탈락 이어 당비서도 물러났을 가능성 제기앞줄 여성이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고모 김경희(사진 출처=스카이 뉴스 마크 스톤 기자 트위터/@Stone_SkyNews)© News1 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김경희당 비서김정은고모장성택대의원김여정북한관련 기사사라지는 북한의 '혁명 1세대'…김정은 체제 공고화엔 '득'때 이른 김주애 후계자론 [정창현의 북한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