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난색에도 北 비료 보내기 운동 강행 의지…다음주쯤 통일부에 반출허가 신청할 듯"수확량 일부 北 주민에게 돌아가는 지금이 비료 보낼 적기"홍사덕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이 6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민화협 제16차 정기 대의원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2014.3.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민화협북한비료홍사덕분조관리제박근혜대북지원통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