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방북해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 리설주 부부와 농구 경기를 관람한 미국 프로농구(NBA) 선수 출신 데니스 로드먼 (노동신문) 2014.1.9/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데니스 로드먼북한NBA방북김정은리설주사치품관련 기사김정은에 장남 없다?…'4차례 방북' 로드먼 "남자아이 못봤다"때 이른 김주애 후계자론 [정창현의 북한읽기]1997년 '농구 소년' 김정은 사진 입수…"키 작아 농구 시작"통일부 "김정은 독자 위상 강화 흐름 계속…생일 공식화 동향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