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A, "장씨 성(姓) 가진 사람 이름 밝히기 꺼려해"북한이 '실각설'이 제기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모습을 삭제한 상태로 기록영화를 지난달 7일 '재(再)방영'했다. 사진은 통일부 정세분석국이 8일 배포한 자료에서 조선기록영화 '위대한 동지'의 2013년 10월7일 최초 방영분과 영상대체, 자르기 및 확대를 통해 장성택의 모습을 삭제한 2013년 12월 7일 재방영분의 화면을 비교 분석한 사진.(통일부 제공) 2013.12.8/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RFA북한장성택사진이름1호 사진장씨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