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공단 국제화 반대 세력도 의식할 수 밖에 없어남북 모두에게 국제화 목맬 절박성도 떨어져11일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2차회의에서 16일부터 개성공단 재가동에 전격 합의한 김기웅 통일부 남북협력지구 지원단장(왼쪽)과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 부총국장(오른쪽)이 밝은 표정으로 악수를 나누고 있다. (통일부 제공) 2013.9.11/뉴스1 © News1 김보영 관련 키워드북한개성공단국제화발전적 정상화박근혜남북관계3통관련 기사정부 "투자설명회 연기, 발전적 정상화 중단아냐"개성공단 재가동 한달...'발전적 정상화'는 여전히 답보[국감현장] "개성공단기업에 경협보험금 반납자금 지원"황우여 "北, 개성공단 발전적 정상화 적극 협조해야"[국감초점]'朴 대북정책, MB정부와 무슨 차이?' 공방(종합)개성공단 비대위 "이러다 죽겠다, 약속 실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