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블루유니온 회원들이 6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중면 합수교 인근에서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성추문 사건 내용을 담은 대북전단을 살포하기 위해 대북전단을 담은 비닐에 헬륨 가스를 주입하고 있다. 2013.10.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기사[단독]"총살됐다던 北 김정은 애인 현송월 생존"정부, '리설주 추문' 보도에 '…'北, 리설주 보도에 "南, 최고존엄 모독" 비난北, 예술단원 9명 공개처형…'리설주 추문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