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관광.. 벌크캐시로 인식할 경우 재개 쉽지 않아금강산관광을 북핵문제 해결 지렛대 활용할 여지도미국의 상업용 위성업체 디지털 글로브가 지난 8월31일 촬영한 북한 영변 핵시설 주변의 인공위성 사진. 5Mw급 원자로 주변에 위치한 터빈 발전기 건물 옥상에서 희 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미 국제안보과학연구소(ISIS) 웹사이트 캡쳐 2013.9.12/뉴스1 © News1 김보영 관련 키워드북한영변원자로북핵핵개발6자회담금강산금강산관광관련 기사"北, 영변 핵시설 현대화·확장 동향 포착"IAEA "北, 영변에 우라늄 농축용 추정 시설 신축…심각한 우려"정동영 "尹 정부 '자유의 북진론' 폐지…대북 정책 정상화"북한 영변 5MWe 원자로 시설, 대대적 보강 정황…가동 지속北, 폭우·산사태로 신축 주택도 파괴…영변 핵시설도 피해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