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우리측 의뢰 250명 중 167명의 북측 가족 생사확인 해16일까지 최종 100명 상봉단 명단 확정1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관에서 이상조(오른쪽), 송제원 대한적십자사 남북협력팀 실무직원이 남북이산가족 후보자 생사확인 회보서를 교환하기 위해 판문점으로 출발하고 있다. 남북은 오전10시 판문점에서 이산가족 후보자 생사확인 회보서를 교환하며 16일 최종 명단을 교환할 예정이다. 2013.9.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이산가족회보서상봉생사확인적십자판문점 연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