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 7명의 협상 과정에서 '단전·단수' 논의 불가피 할 듯...결과 주목경기 파주시의 개성공단 전력계통을 담당하는 문산변전소의 송전탑이 보이고 있다. 2013.4.29/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