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문 주장 김영환 "사정있어서 中 정부 압박 유보한다"

본문 이미지 - 북한 인권운동가 김영환씨가 12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김씨는 1986년 '강철서신'이란 유인물을 통해 국내에 주체사상을 전파했다. 그는 1991년 북한 잠수정을 타고 밀입북해 김일성 주석을 만났고, 1992년 서울대 법대 동기인 하영옥씨와 함께 민족민주혁명당을 창당하기도 했으나 주체사상에 회의를 느껴 1997년 민혁당을 자진 해체했다. 이후 북한 민주화와 인권운동에 전념했다. 2012.9.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북한 인권운동가 김영환씨가 12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김씨는 1986년 '강철서신'이란 유인물을 통해 국내에 주체사상을 전파했다. 그는 1991년 북한 잠수정을 타고 밀입북해 김일성 주석을 만났고, 1992년 서울대 법대 동기인 하영옥씨와 함께 민족민주혁명당을 창당하기도 했으나 주체사상에 회의를 느껴 1997년 민혁당을 자진 해체했다. 이후 북한 민주화와 인권운동에 전념했다. 2012.9.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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