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0~20% 대폭 상승 우려평통사 회원들이 로버트 아인혼 미국 국무부 대북·대이란 제재 조정관의 외교부 방문에 맞춰 17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아인혼 차관보는 김재신 외교부 차관보를 만나 이란원유 수입감축을 요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 News1 박철중 기자관련 키워드이란 원유 수입유가관련 기사美, 베네수 근해서 3번째 유조선 추격 중…"승선 거부 후 도주"中 국영 정유사, 러시아산 원유 구매 일시중단…美제재에 반응먹거리 불안에 정부 물가 목표 1.8% '위태'…전망 수정 불가피트럼프의 中·인도 '2차 관세'는 허세?…"美경제 자충수 불가피"트럼프 "中, 이란 원유 계속구매 가능"…최대압박정책 유턴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