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모를 미중 갈등… '전략적 모호성' 시기는 지났다

[위기의 대만]⑬ 대만해협 위기와 한국의 연루 가능성
국제사회 규범 따른 정확한 상황판단·정교한 정책 필요

편집자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기치로 '핵심이익' 대만과의 통일 과업을 반드시 이룩하겠다 중국의 강한 의지와 대만을 최대 라이벌 중국을 견제하는 인도·태평양전략의 핵심 파트너로 인식하는 미국의 전략이 맞부딪히면서 둔탁한 파열음을 내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5년 만에 추진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과 뒤이은 중국군의 대만 봉쇄 훈련, 시진핑 주석의 3연임이 결정되는 오는 10월 중국 공산당 대회 개최는 'G2(주요2개국)' 간 대립을 예사롭게 보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세기 전세계의 미래를 결정할 미중 충돌은 그간 '블랙스완'으로 여겨졌지만 이젠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중국은 과연 대만을 침공할까? 미국은 중국과의 정면 충돌도 불사할까? 대만은 어떤 대비를 하고 있을까? 양안 갈등이 한반도에 던지는 함의는 무엇일까? <뉴스1>이 대만 현지의 생생한 목소리까지 담아 '위기의 대만'을 심층 분석한다.

본문 이미지 -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본문 이미지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40;왼쪽&#41;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대만해협을 지나는 미 해군 순양함 &#39;챈슬러스빌&#39; ⓒ AFP=뉴스1
대만해협을 지나는 미 해군 순양함 '챈슬러스빌'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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