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에서 2만1981명에 대한 귀국지원"27일(현지시간) 오후 나이지리아 라고스 무르탈라 모하메드 국제공항에서 교민 등이 탑승 수속을 하고 있다. 나이지리아에서 대우건설이 주도하는 전세기를 통해 대우건설, 삼성중공업, 교민 등 우리국민 80여명과 대우건설·협력사 근무 필리핀 근로자 70여명이 귀국한다. (주나이지리아라고스분관 제공) 2020.4.28/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