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사실상 전면 입국금지"…우리 정부 '3가지 맞불' 가능성

오염지역 지정·무비자 입국 중단·여행경보 격상 거론
외교부 "국민 보건·안전 최우선 고려, 모든 조치 검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면세점업계가 신음하면서 '빅딜'로 꼽히던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전이 수렁에 빠졌다. 코로나19 여파로 여행 제한 직격탄을 맞으면서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도, 해외로 나가는 국내 여행객도 모두 발길을 끊으면서 인천공항은 텅텅 빈 신세가 됐다. 2020.3.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면세점업계가 신음하면서 '빅딜'로 꼽히던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전이 수렁에 빠졌다. 코로나19 여파로 여행 제한 직격탄을 맞으면서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도, 해외로 나가는 국내 여행객도 모두 발길을 끊으면서 인천공항은 텅텅 빈 신세가 됐다. 2020.3.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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