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D-5] 하노이 '최고단계' 경비 태세…소총수 등장(종합)

정삼회담 주요 지점에 보안·경비 대폭 강화
공식 로고도 확정…"지속가능한 평화"

북미정상회담을 닷새 앞둔 22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정부게스트하우스 맞은편 베트남중앙은행 옥상에서 군인들이 소총으로 무장을 한 채 망원경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다. 2019.2.22/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북미정상회담을 닷새 앞둔 22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정부게스트하우스 맞은편 베트남중앙은행 옥상에서 군인들이 소총으로 무장을 한 채 망원경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다. 2019.2.22/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본문 이미지 -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5일 앞둔 22일 도널드트럼프 미국 대통령 숙소로 유력한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호텔앞에 펜스가 설치돼 있다. 2019.2.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5일 앞둔 22일 도널드트럼프 미국 대통령 숙소로 유력한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호텔앞에 펜스가 설치돼 있다. 2019.2.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본문 이미지 -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닷새 앞둔 22일 오전 정상회담 장소로 유력한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 앞에서 베트남 작업자들이 북미 정상회담 공식 로고와 환영 메세지가 담긴 대형 현수막을 옮기고 있다. 현수막 하단에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파트너십' 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2019.2.22/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닷새 앞둔 22일 오전 정상회담 장소로 유력한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 앞에서 베트남 작업자들이 북미 정상회담 공식 로고와 환영 메세지가 담긴 대형 현수막을 옮기고 있다. 현수막 하단에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파트너십' 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2019.2.22/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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