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D-7]北선발대, 하노이 숙소 점검…美수송기 동원(종합)

'의전 담당' 北실무팀, 메트로폴 호텔 5일 연속 방문
美 C-17 수송기는 하노이 공항 착륙…물자 옮긴듯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맨 왼쪽)과 김철규 호위사령부 부사령관 등 제2차 북미회담 북측 실무진이 20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에서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2019.2.20/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맨 왼쪽)과 김철규 호위사령부 부사령관 등 제2차 북미회담 북측 실무진이 20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에서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2019.2.20/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본문 이미지 -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 2019.2.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 2019.2.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오후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과 실무진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베트남 하노이 국제컨벤션센터(ICC). 2019.2.20/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20일 오후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과 실무진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베트남 하노이 국제컨벤션센터(ICC). 2019.2.20/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본문 이미지 - 2차 북미정상회담을 일주일 앞둔 20일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에 도착한 미국 C-17수송기가 계류돼있다. 뒤쪽 꼬리날개에 성조기가 보인다. 2019.2.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2차 북미정상회담을 일주일 앞둔 20일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에 도착한 미국 C-17수송기가 계류돼있다. 뒤쪽 꼬리날개에 성조기가 보인다. 2019.2.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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