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스웨덴서 "건설적" 회담…향후 실무접촉 어떻게?

2월 말 2차 정상회담까지 추가 물밑접촉 전망
판문점 혹은 베트남 등 가능성…南 참여 주목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 News1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 News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