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 美대사 없어 '코리아 패싱'?…日대사 귀임도 '난망'

주중·주일 美대사 내정됐지만 韓대사 하마평도 안들려
'아키에 스캔들' 아베 총리 日대사 귀임 결정 안할 듯

본문 이미지 -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가족이 지난 1월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VIP라운지에서 출국 전 마지막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가족이 지난 1월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VIP라운지에서 출국 전 마지막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본국으로부터 일시 귀국 조치를 받은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일본대사가 지난 1월 9일 출국하기 위해 서울 김포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국으로부터 일시 귀국 조치를 받은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일본대사가 지난 1월 9일 출국하기 위해 서울 김포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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