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前장관 "미래세대 부담 더는 새로운 한일관계 기틀 만들어야"

한일관계 심포지움 축사…"서로가 이익 공유하는 관계돼야"

본문 이미지 -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아베정권의 미래구상과 한ㆍ일관계'를 주제로 열린 한ㆍ일수교 50주년 학술심포지움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15.11.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아베정권의 미래구상과 한ㆍ일관계'를 주제로 열린 한ㆍ일수교 50주년 학술심포지움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15.11.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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