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美의원 "日, 야만적 일본군 위안부 인정해야만 풀려"

뉴스1과의 인터뷰…'韓, 남중국해서 미국 편에 서야한다' 시사

본문 이미지 - 마이크 켈리 미국 연방하원의원은 24일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진행된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일본군 위안부의 강제동원은 매우 야만적인 행위"라고 밝혔다.   (사진 아산정책연구원 제공)<strong></strong>
마이크 켈리 미국 연방하원의원은 24일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진행된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일본군 위안부의 강제동원은 매우 야만적인 행위"라고 밝혔다. (사진 아산정책연구원 제공)<strong></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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