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 살해 등 한국인 안전 위험 불구 여행객 해마다 늘어26일(현지시간) 필리핀 경찰특공대원들이 숨진 동료 대원의 시신을 이송하고 있다.ⓒ News1 2015.01.26/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