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천영우 "드레스덴 제안, 비핵화 초점 흐렸다"

"북한의 체력을 키워주는 제안…北에 잘못된 시그널"
"北, 중국으로부터 제대로된 제재 받은 적 없어"

본문 이미지 - 천영우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아산플래넘'에서 민영통신사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4.4.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천영우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아산플래넘'에서 민영통신사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4.4.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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