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영국 방문 대비 인턴 직원 선발 면접서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수행 중 성추행 의혹으로 전격 경질된 윤창중 청와대 전 대변인이 지난 5월 11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해명을 하고 있다. 윤 전 대변인은 박 대통령의 방미 기간 중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비서로 파견한 인턴 여직원 A(21)씨를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 2013.5.11/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관련 키워드영국대사관윤창중박근혜성추행외교부문화체육관광부인턴면접관련 기사윤병세, 때아닌 '윤창중' 문제로 외통위서 진땀美경찰 "윤창중 수사 검찰로 넘어갔다"美검찰, '성추행' 윤창중 체포영장 청구 검토중'성추행 의혹' 윤창중 수사, 이달 내 결론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