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총회, 사이버 공간 각국 이해 좁히기에 주목미영-중러 간 입장차 좁힌 결과물 도출 가능성28일 오후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13년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 SNS 서포터즈 '사이버디(Cybuddy)' 발대식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참가 학생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3.8.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사이버스페이총회서울총회서울원칙사이버안보해킹외교부미래창조과학부관련 기사"정부 대 국민 사이버보안교육 부실"통일부 해킹 공격 하루 평균 5.3건 이상경찰청, 인터폴 사이버수사 워크숍 개최'美 기업 사이버공격' 어나니머스 해커 13명 기소국방부·국가정보원, 사이버戰 요원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