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 더 강한 비핵화의지 보이기전 6자회담불가"(종합)

美 6자회담 수석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특별대표 방한
"6자회담, 지금 열려도 생산적이지 못해"

본문 이미지 - 미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일·중 3국 순방차 이날 방한한 데이비스 대표는 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조태용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김남식 통일부 차관을 면담할 예정이다. 특히, 데이비스 대표는 최근 중국 정부가 오는 18일 베이징에서 6자회담 당사국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반관반민(1.5트랙) 회의를 열자고 관련국들에게 제의한 데 대한 미측의 결정사항을 우리측에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3.9.9/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
미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일·중 3국 순방차 이날 방한한 데이비스 대표는 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조태용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김남식 통일부 차관을 면담할 예정이다. 특히, 데이비스 대표는 최근 중국 정부가 오는 18일 베이징에서 6자회담 당사국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반관반민(1.5트랙) 회의를 열자고 관련국들에게 제의한 데 대한 미측의 결정사항을 우리측에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3.9.9/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