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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도로서 역주행 화물차, 교통사고 후 전도…1명 경상(종합)

부산진구 도로서 역주행 화물차, 교통사고 후 전도…1명 경상(종합)

13일 오후 4시 22분쯤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 가야고가 밑 도로(백양터널-개금주공 사거리 방향)를 주행 중이던 3.5톤짜리 화물차가 중앙선을 넘어가 1톤짜리 트럭과 승용차를 들이받고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이날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3.5톤짜리 화물차 운전자 50대 남성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화물차량이 개금주공 사거리-백양터널 방향 도로 2개 차로 모두에 걸쳐 넘어져 해당 도로는 통제되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의협 "2040년 의사 최대 1만7967명 과잉"…추계위에 정면 반박(종합)

의협 "2040년 의사 최대 1만7967명 과잉"…추계위에 정면 반박(종합)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3일 "10~15년 뒤 의사 수는 1만 1757명~1만 7967명 과잉 공급될 것"이라는 자체 추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 기간 약 수천 명에서 1만 명의 의사가 부족하다는 보건복지부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발표에 대한 정면 반박인데 추계위는 이날 "현재 시점에서 최선의 결과를 냈다"며 재반박에 나섰다.김택우 의협회장 "의사 수 추계 흠결 명백…강행 시 물리적 대응"의협 의료정책연구원은 이날 서울 용산구 의협에서 대
17년만의 한일 공동성명…과거사 관리·전략적 공조 투트랙 확인(종합2보)

17년만의 한일 공동성명…과거사 관리·전략적 공조 투트랙 확인(종합2보)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일본의 고도(古都) 나라현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17년 만에 한일 정상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한일 정상이 회담 결과를 공동 문서로 공식화한 건 2008년 이후 처음이다.약 20분의 소인수 회담에 이어 1시간이 넘는 확대 회담까지 88분간 이어진 대화에서 두 정상은 정상 간 상호 방문인 '셔틀 외교'의 지속적인 이행에 합의하고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경제 안보 및 북한 문제에 대한 전략적 공
내일 아침 -15도까지 뚝, 서울도 -9도 '냉동고'…낮부터 점차 풀려(종합)

내일 아침 -15도까지 뚝, 서울도 -9도 '냉동고'…낮부터 점차 풀려(종합)

수요일인 14일은 전국적으로 강한 한기가 다시 몰려오며 올겨울 들어 손에 꼽힐 정도의 추위가 나타나겠다. 아침 기온은 일부 지역에서 -15도까지 떨어지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을 크게 밑돌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도 크다.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도, 낮 최고기온은 -2~11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고, 특히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외교부 "유사시 이란 교민 대피·철수"…관련 계획 점검(종합)

외교부 "유사시 이란 교민 대피·철수"…관련 계획 점검(종합)

정부는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확산해 사망자까지 발생한 상황과 관련해 재외국민 보호 대책 논의를 위한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시위 격화 가능성에 대비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했다.외교부에 따르면 김진아 2차관은 이날 주이란대사관에 "현지 상황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빈틈없이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유사시 교민들이 대피·철수해야 할 가능성까지 감안해 관련 계획도 철저히 준비해 달라"라고
 대덕대 교직원 130명 급여 6억 체불 해결…이사회 의결

단독 대덕대 교직원 130명 급여 6억 체불 해결…이사회 의결

지난달 12월 이사회 파행으로 교직원 급여 체불 사태를 빚었던 대덕대가 13일 이사회를 통해 지연됐던 급여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대덕대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를 개최, 적립금을 활용해 체불 임금 문제를 해결키로 의결했다. 당초 상임이사 1명이 경찰 조사로 인해 참석이 어려워 이사회 불발이 우려됐으나 노동부 광역조사관이 경찰 측과 협의 끝에 일정을 변경해 이사회가 이뤄졌다고 대덕대 한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지난달 26일 대전충청지역대학노동조합
화목보일러 재 날려 군위 야산에 화재…들판 20평 소실(종합)

화목보일러 재 날려 군위 야산에 화재…들판 20평 소실(종합)

13일 오후 2시30분쯤 대구 군위군 효령면 장기리의 야산 입구에서 화목보일러의 재가 날아와 불이 났다.불은 산으로 번지기 전 진화돼 들판 66㎡(약 20평)를 태웠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목보일러의 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불씨가 날아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군위군은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지 않았지만,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고려해 실화자에게 과태료 30만 원을 부과할 예정이다.소방 당국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정근식 "15년 혁신 교육 성과로 협력교육 이어갈 것"(종합)

정근식 "15년 혁신 교육 성과로 협력교육 이어갈 것"(종합)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교육의 혁신교육과 협력교육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정 교육감은 13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서울교육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울 교육엔 15년 이상 진행된 혁신 교육이 있고 그 성과가 있기 때문에 제가 내세우는 협력 교육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정 교육감은 이날 신년 인사에서 "2026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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