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TR 유전자를 타겟으로 AAV및 렌티 바이러스 활용다국적 제약사 다이닛폰이 로이반트가 개발중인 낭포성섬유증 치료를 위한 유전자치료제를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1◇상단의 배너를 누르시면 바이오센추리 (BioCentury)기사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뉴스1 홈페이지 기사에 적용)관련 키워드바이오센추리관련 기사세계가 주목하는 대전 바이오 산업…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대전 바이오벤처 19개사 '2025 BIO USA' 전시회 참여